보도자료

2017년도 공시정보 요약
18.06.30
2017년도 공시 요약

□ 회사개황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설립일자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요사업 : 당사는 방송법상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하는 MBN 채널로, 2011년 5월 6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승인 받아 2011년 12월 1일부터 방송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정관 내용) 


□ 5%이상의 주요주주


□ 경영환경 등

MBN을 비롯한 종합편성채널은 2011년 12월 1일 개국하였으며, 뉴스ㆍ교양ㆍ드라마ㆍ오락 등 모든 장르의 방송프로그램을 편성 할 수 있는 채널로  2016년 현재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해 전국 약 2,870만 가구에 전송하고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개국 초기에는 인지도 미흡에 따라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기도 했지만, MBN은 2014년 6월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월 평균 시청률 2%대를 돌파한 후 2016년 11월에는 2.556%로 경신했습니다. 연간 시청률도 종편과 케이블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2%를 기록하는 등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27일에는 드라마 및버라이어티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MBN플러스'를 개국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6년 4월 15일 발표한 '2015년 텔레비전 방송채널 시청점유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청자 1인당 1일 평균 시청시간은 191분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198분 보다 하루에 7분을 더 적게 시청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시청점유율은 지상파3사의 경우 종합편성채널이 출범한 이후 2012년 59.411%에서 2015년 47.225%로 계속 감소하였고, 이에 반해 종합편성채널 4사의 경우 합산 시청점유율이 2012년 5.026%에서 2015년13.915%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위 조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4,000가구를 대상으로 고정형 TV로 방송되는 TV방송채널 546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처럼 종합편성채널은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상파에 버금가는 대체 채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주요재무사항


□ 임직원 현황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감원 전자공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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