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알토란>, 빨래집게 하나면 감기 뚝?
2015-12-07 09:57
사진 = MBN
↑ 사진 = MBN

MBN ‘알토란’이 시청률 5%대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이 시청률 5.008%(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 당당히 일요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과시한 것. ‘알토란’의 이 같은 기록은 200여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은1.983%, JTBC ‘김제동의톡투유걱정말아요그대’는 2.029%, 채널A ‘이제만나러갑니다’는 4.280%를 기록했다.

이날 ‘알토란’에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을 맞이해 ‘월동 보감’ 특집 방송을 마련, 겨울철 감기 안 걸리는 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의사 이경제 멘토의 감기 예방법과 퇴치법 강의부터 ‘김치 명인’ 강순의 멘토가 선보이는 ‘감기 잡는 요리’까지 모두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감기 예방에 좋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손가락 지압법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토란 건강 지킴이’ 한의사 이경제 멘토가 밝힌 ‘감기 물리치는 손가락 지압법과 한방차 제조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것.

먼저 이 멘토가 감기를 물리치는 손가락 지압법의 지압 도구로 꺼낸 것은 다름아닌 ‘빨래집게’. 이 멘토는 “이 집게로 각 손가락의 손톱을 1초씩 집어주면 된다. 손가락은 ‘제2의 뇌’라고도 불릴 만큼 좋은 혈이 다 모여있기 때문에 손가락 끝을 빨래집게로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기가 빨라진다. 또 빨래집게가 누르는 힘은 손으로 하는 것보다 그 효과가 3~4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지 손가락에는 소상혈, 중상혈, 노상혈이라는 세 가지 혈이 있는데, 이 부분을 빨래집게로 집어주면 감기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경제 멘토는 이미 걸린 감기를 퇴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23년 노하우가 담긴 ‘간단 쌍패탕’을 공개, “제가 감기약 잘 짓는 한의사로도 유명하다”면서 그 효과에 대해 무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 ‘간단 쌍패탕’이란, 쌍화탕과 형방패독산의 중심 약재인 숙지황, 인삼, 계피, 감초만 달여 낸 차로 수시로 마시면 감기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제조법도 간단하다. 각 재료를 15g씩 물 1.2리터에 넣고 끓여 1리터가 될 때까지 졸이면 완성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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